걸그룹 프로포폴 불법 투약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미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주목된 가운데 해당 인물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 멤버 가인이라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것. 과거 재조명 이번 걸그룹 프로포폴 당사자 가인은 과거 지인에게서 대마초를 권유받았던 문자를 자신의 sns에 폭로를 해서 한번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다. 당시 교제 중인 남자 친구가 주지훈이었고 주지훈은 대마초 사건으로 질타를 받았던 시기이다. 정신이 안좋은 상태여서 살짝 넘어갈 뻔했는데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아왔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어서 이번 걸그룹 프로포폴 사태의 주인공이 된 게 더욱 충격이다. 사건 경위 가인은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 경기도에 위치한 모처에서 수면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