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박차장이에요. 꾸준한 포스팅을 다짐 했는데 역시 꾸준한 것 처럼 어려운건 없다라고 느끼는 요즘이에요. 오늘은 전천후 상황에서도 다양한 쓰임이 있는 와플팬 활용 팁과 sns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로플 만들기 에 대해서 다뤄보려 하는데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저와 같은 똥손(?) 분들도 지인을 초대해서 멋진 홈카페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게 될거에요. 홈카페와 크로플 인테리어에도 손색이 없는 다양한 방식의 커피기기로 인해서 나만의 작은 홈카페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메리카노 성애자인 저 역시도 꽤나 많은 시도와 투자를 했던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카페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이유는 다양한 음료메뉴가 존재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집에서 만들기에는 번거로운 '디저트'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