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비서관 망언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에 임명된 인물로 과거 김성회 비서관 망언들이 재조명되기 시작하며 자질에 대한 논란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의 논란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김성회 비서관 프로필 1965년 충청북도 괴산군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학 / 학사)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뉴라이트전국연합 집행위원장 자유일보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초대 종교다문화비서관 주목할 만한 부분은 김성회 비서관의 이력입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집행위원장과 자유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는 점인데 특히 자유일보는 코로나 시국에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극우매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김성회 비서관은..